In Pace
꽃과 소녀 (연필 스케치) 본문
역시 나는 꽃보다 사람을 그리고 싶었다.
하지만 배우고 있는 건 꽃이므로 이제부터 혼자 그리는 모든 작품의 테마는 '소녀와 꽃'으로 ^^
스케치가 마음에 들어서 색칠하기 아깝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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