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 Pace
아몬드 나무 (수채화) 본문
아직 미완성이지만 수채화 수업 선생님이 더 이상 화실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굳히면서 마지막 작품이 될 듯하다.
이른 아침 마곡역에 내려 바른 김밥에서 따뜻한 육수에 김밥 한 줄을 먹고 윤스카페에 들려 마시던 연한 카페모카와도 작별이라니 너무 아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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