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 애덕의 집 미술시간에는 여름 더위를 날려줄 모시부채에 그림을 그려보기로 해서 베로니카 수녀님께 드릴 부채에 미리 그려봤다.수녀님께서 나처럼 보라색을 좋아하셔서 도안은 등나무꽃으로 낙점!한 폭의 동양화처럼 그려보고 싶었지만 재주가 미천하여 수채화처럼 열심히 채워 넣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