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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의 브런치 카페

로미오와 줄리엣

水晶 2025. 10. 31. 13:58

 

 

"The sweetest honey is loathsome in its own deliciousness. And in the taste destroys the appetite. Therefore, love moderately; long love do so."

꿀도 지나치게 달면 싫어지는 법이라네. 그 달콤함 때문에 입맛을 버릴 수도 있지. 그러니 사랑도 절제하면서 하게나. 그래야 오래 사랑할 수 있다네.

(Act II, Scene VI)

 

9년 전, 박정민과 문근영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연기했던 연극의 포스터

둘 사이에 감도는 공기가 로렌스 신부의 조언을 충실히 따른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..

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들여다봤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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